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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닝 비자책 행진…첫 승 상대였던 신시내티 상대로 호투

김광현, 무실점 역투
(신시내티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왼손 선발 김광현인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검증된놀이터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개를 잡았다.

5회까지 85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파워볼예측 세인트루이스가 13-0으로 넉넉하게 앞선 6회말에 마운드를 넘겼다. 팀 불펜진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한,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승째를 챙긴다.

김광현, 시즌 2승을 향해
(신시내티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왼손 선발 김광현인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김광현은 1회 첫 타자 조이 엔트리파워볼 하는법 보토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를 시속 146㎞ 직구로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손쉽게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광현은 맷 데이비슨을 시속 139㎞ 몸쪽 슬라이더로 파워볼전용사이트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세 타자만 상대하고 첫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슬라이더의 위력이 더 돋보였다.

김광현은 우타자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는 몸쪽을 파고드는 슬라이더, 좌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는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를 던져 연속 삼진 처리했다.

아리스티네스 아키노에게는 볼넷을 허용했지만, 호세 가르시아를 평범한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3회 위기도 무사히 넘겼다.

김광현은 3회 일본인 교타자 아키야마 쇼고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커트 카살리에게 이날 첫 안타를 맞고 보토에게도 우전 안타를 내줘 1사 1, 2루에 몰렸다.

그러나 김광현은 카스테야노스에게 직구 3개를 연속해서 던졌고,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했다.

야수진도 김광현을 도왔다.

세인트루이스 유격수 폴 데용은 4회 첫 타자 데이비슨의 빠른 땅볼 타구를 넘어지며 잡아, 1루에 정확하게 송구했다. 김광현은 박수를 치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광현은 수아레스에게 3루수 옆을 뚫는 2루타를 맞았지만, 무스타커스와 아키노를 범타 처리하며 무실점 이닝을 늘렸다.

5회에는 이날 처음으로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역투하는 김광현
신시내티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왼손 선발 김광현인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1회초에 5안타와 2볼넷을 묶어 6점을 뽑았다.

무사 만루에서 브래드 밀러가 1루수를 맞고 우익수 쪽으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를 쳤고, 2사 만루에서 덱스터 파울러와 콜튼 웡이 2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신시내티 에이스 소니 그레이는 1회도 채우지 못하고 ⅔이닝 5피안타 6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 밀러의 투런포, 3회 한국인 어머니를 둔 토미 에드먼의 1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아 김광현의 어깨를 더 가볍게 했다.

김광현은 8월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빅리그 데뷔승을 거뒀다.

8월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스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지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김광현은 열흘 만에 다시 만난 신시내티를 상대로 승리 요건을 채웠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08에서 0.83으로 더 좋아졌다. 선발 등판한 경기 평균자책점은 0.44로 더 좋다.

김광현은 8월 23일 신시내티전 1회부터 이날까지, 17이닝 비자책 행진도 이어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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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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